봉사로 뭉친 청주 기업들, 드림브릿지서 내년 공동사업 논의 > 복지관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소통공간

복지관 이야기 목록

봉사로 뭉친 청주 기업들, 드림브릿지서 내년 공동사업 논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목령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026-10-13 17:47

본문

[중부매일 양정아 기자] 청주지역 기업과 복지관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 ‘청주드림브릿지’가 첫 공동봉사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 공동사업을 논의했다.

청주드림브릿지는 8일 GC녹십자 오창공장에서 4분기 네트워크 회의를 열었다. 에코프로, 네패스, LG에너지솔루션, 자화전자㈜, GC녹십자와 용암종합사회복지관, 목령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기회의는 참여 기업을 돌아가며 열린다. 회사 소개와 사업장 견학 등을 통해 서로의 사업과 현장을 알아보고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한다. 이날도 GC녹십자 오창공장 소개에 이어 공동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미호강 팔결교 일대에서 진행한 첫 공동 환경정화 활동을 점검했다. 여러 기업이 함께 봉사에 나섰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참여 인원 모집과 활동 구역 배정 등 보완할 부분을 논의했다.

내년 공동사업으로는 헌혈 릴레이와 아동 돌봄, 생필품 꾸러미 제작, 취약계층 외식 지원 등이 제안됐다. 기업별 여건에 따라 예산과 물품, 임직원 참여 등으로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고경민 GC녹십자 과장은 “기업과 복지관이 각각 하고 있는 사업을 공유하고 함께할 수 있는 부분을 찾으면 좋겠다”며 “분기별로 세부 사업을 정해 내년에는 회의가 아닌 활동으로 채워나가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기존 사회공헌 사업을 공유하고 내년 활동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워크숍 개최 의견도 나눴다.

한편 청주드림브릿지는 기업 6곳과 복지관 2곳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사회공헌 연대체다. 지난달 17일에는 임직원과 복지관 관계자 30여 명이 첫 공동봉사로 미호강 팔결교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