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로부터 전해온 따뜻한 온정…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고구마 700kg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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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령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657회 작성일 2021-12-30 11:08본문
강원도 원주에서 김성태‧손진영‧박요희가 청주시 오창읍 목령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준우)에 고구마 700kg(350박스 가량)를 후원했다.
이들의 고구마 후원은 추워진 겨울철, 취약계층에 관심과 정을 나눠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성태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필요할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준우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 속에서도 뜻깊은 기부를 결정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고구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찾아가 고구마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이들의 고구마 후원은 추워진 겨울철, 취약계층에 관심과 정을 나눠 더욱 따뜻하고 풍성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김성태씨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사회의 따뜻한 온정이 필요할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준우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 속에서도 뜻깊은 기부를 결정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고구마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은 관내 취약계층 및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찾아가 고구마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온정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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