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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공인중개사무소 ‘추억의 과자 선물세트’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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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령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643회 작성일 2021-12-2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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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은 좋은날 공인중개사무소(강원도 원주)의 후원으로 관내(오창읍,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20명에게 ‘추억의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였다.
 
목령종합사회복지관 이준우 관장은 “연일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맛있는 나눔을 해준 좋은날 공인중개사무소 손진영 대표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항상 힘쓸 것이다. 라고 말했다.”

좋은날 공인중개사무소(강원도 원주) 손진영 대표는 “어릴 적 과자세트를 선물 받고 기뻤던 기억을 떠올리며 준비하게 되었다. 작은 선물이지만 우리 아이들이 잠시나마 행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낌없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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