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기업들 자발적 연대 ‘드림브릿지’… 공동사업 첫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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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목령종합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13회 작성일 2026-07-23 09:05본문
기업 6곳·복지관 2곳 참여… 9월 첫 엽합 플로깅
기업 자발적 사회공헌 확산 “市 관심·협력 기대”
[중부매일 양정아 기자] 청주지역 기업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 네패스, 자화전자, GC녹십자, LG화학 등이 참여한 사회공헌 네트워크 ‘청주드림브릿지’가 오는 9월 첫 공동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별 사회공헌을 넘어 민간기업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주드림브릿지는 22일 청주 자화전자 본사에서 분기 회의를 열고 첫 공동 사회공헌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별 특성을 살린 아동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공동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참여 기업들은 첫 공동사업으로 오는 9월 청주지역 하천과 공원 등을 중심으로 연합 플로깅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근 집중호우 이후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기업들이 함께 지역 환경보호에 나선다는 상징성을 담겠다는 취지다.
또한 회의에서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기업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기업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배터리와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과 김장 나눔 등 기존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사업으로 확대해 시너지를 높이자는 제안이 이어졌다.
청주드림브릿지는 ‘사람·기업·지역사회를 잇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비전으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연대체다. 기업들이 마음과 자원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공공 주도가 아닌 민간기업들의 자발적 연대로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여 기업과 복지관은 분기마다 회의를 열어 각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고, 개별 활동에 머물지 않는 공동사업을 발굴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청주드림브릿지는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네패스,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며 출범했다. 이후 자화전자와 GC녹십자,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이 합류했고, 이날 LG화학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현재 기업 6곳과 복지관 2곳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로 확대됐다.
그동안에는 기업별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부터는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 참여기업 관계자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청주시 등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기업 자발적 사회공헌 확산 “市 관심·협력 기대”
[중부매일 양정아 기자] 청주지역 기업들이 지역사회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과 에코프로, 네패스, 자화전자, GC녹십자, LG화학 등이 참여한 사회공헌 네트워크 ‘청주드림브릿지’가 오는 9월 첫 공동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별 사회공헌을 넘어 민간기업들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청주드림브릿지는 22일 청주 자화전자 본사에서 분기 회의를 열고 첫 공동 사회공헌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업별 특성을 살린 아동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환경정화 활동, 김장 나눔 등 다양한 공동사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참여 기업들은 첫 공동사업으로 오는 9월 청주지역 하천과 공원 등을 중심으로 연합 플로깅 활동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근 집중호우 이후 하천변에 쌓인 쓰레기를 정비하고 기업들이 함께 지역 환경보호에 나선다는 상징성을 담겠다는 취지다.
또한 회의에서는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기업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기업별 특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이 배터리와 반도체 등 지역 주력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견과 김장 나눔 등 기존 사회공헌 활동도 공동사업으로 확대해 시너지를 높이자는 제안이 이어졌다.
청주드림브릿지는 ‘사람·기업·지역사회를 잇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비전으로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연대체다. 기업들이 마음과 자원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공공 주도가 아닌 민간기업들의 자발적 연대로 운영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참여 기업과 복지관은 분기마다 회의를 열어 각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고, 개별 활동에 머물지 않는 공동사업을 발굴하며 협력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청주드림브릿지는 지난해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 네패스, 용암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하며 출범했다. 이후 자화전자와 GC녹십자, 목령종합사회복지관이 합류했고, 이날 LG화학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현재 기업 6곳과 복지관 2곳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네트워크로 확대됐다.
그동안에는 기업별 사회공헌 활동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부터는 공동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활동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한 참여기업 관계자는 “기업들의 자발적인 사회공헌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청주시 등 관계기관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https://www.j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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